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열혈경파 쿠니오들의 만가 (문단 편집) === 적 === 이 게임에서는 졸개와 보스의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우선 보스 캐릭터는 기상시 무적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기상에 맞춰 필살기로 다시 때리기 등이 전혀 통하지 않으며, 멱살 잡기, 올라타기 등의 공격 역시 통하지 않는다. 즉, 졸개들과 싸울 때와는 달리 일단 다운시킨 후 몇 번 밟고, 보스가 일어나기 전에 거리를 두는 식으로 싸워야 한다. 보스의 공격을 적절히 방어하는 것이 중요함은 말할 것도 없으며 잡몹의 경우 주로 스테이지 중간에 등장하거나 보스와 같이 등장하며, 대부분 맷집이 약하다. 그리고 넘어진 후 기상시에 무적 시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선풍각 등으로 다시 때릴 수도 있다. 그 외 멱살 잡아서 때리거나 던지기, 올라타기 등의 공격이 통한다. 보스급 캐릭터들의 맷집 순서는 켄 > 미스즈 1차전 > 류타[* 초반의 보스인데도 최종보스보다 맷집이 높다.] = 신지 1차전 > '''사부''' > 미스즈 2차전[* 1차전에 비해 체력이 낮게 나온다. 4대 1이 아닌 2대 1인 점을 감안해 조절한 듯하다.] > 킨지 > 신지 2차전[* 폭주족 졸개들을 여러 명 상대한 이후에 만나게 되며, 나올 때도 잡몹 한 명과 같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했는지, 1차전에 비해 체력이 낮게 나온다.] > 다이키 > 타카야마 순이다. 맷집 1순위인 켄은 선풍각 13방, 2위인 미스즈는 11방, 3위인 류타는 9방을 때려야 쓰러진다. 그리고 쓸데없는 정보기는 하지만, 최종보스 사부를 주먹으로만 팰 경우 '''94방'''에 쓰러진다. 게임 발매년도가 94년이라 일부러 맞춘 것인지는 불명. 최종보스답게 다른 적들에 비해 주먹질에 대한 내성이 좀 있는듯하니, 사부를 상대할 때는 통상 공격은 봉인하고 필살기로만 상대하는 것이 빠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